이것저것

[스크랩] 배신자 JAP

_______! 2012. 5. 22. 14:57

 

 

    <자프는 최악의 배신자 ! >

    오늘 아침 동아일보 2면 톱기사다. 1971년 핑풍외교를 시작한 키신저가  일본을 향해 내뱉은 욕지거리고 분노의 절규다.
 
    흔히들 1971년에 시작해서 1979년에 사인한 미.중 국교정상화는 Jew와 중국 공산당의 화해라 알컫는다.  그만큼 서로 어르렁 거리지 말아야 하는데 소련 때문에 피치못할 불편한 세월이 흘렀다는걸 암시 하고있다.
    거대한 시장 중국이란 땅덩어리를 놓고  미.중의 화해를 보아넘길수 없다고 선수친게 일본이다. 키신저 밀행을 "귀뜸이라도 해주지" 라며 사또 수상은 몹시 서운해 했다. 주은래 3원칙을 받아드리며 한국서 도요다를 철수 시키고 부랴부랴  미국보다 7년 먼저 중국과 국교를 정상화 해버렸다. 역설적으로 이야기하면 그덕분에 오늘날 현대자동차가 존재 하는지는 모른다.
 
     이 외교 비화가 이제 삼십수년의 세월이 흘러 비밀해제란 베일을 벗고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일본이 Jew에 저지른  배신의 역사는 일.로전쟁으로 거슬러 올라간다.일본은 러시아와 싸우고 싶어 싸운게 아니고 청일전쟁  결과를 놓고 중국에서의 이권 다툼을 하다가 보니 피치못할 싸움이었다. 그러나 이때 일본은 전비가 한푼도 없었다. 이 전비戰費를 대준게 Jew들이다. 다카바시 일본은행 부총재가  전비 조달을 위해 유럽을 헤맬때 미 유대인회장 중개로 유대재벌 야곱 시프가 2억 달러를 쾌척했다. 전비 뿐만 아니고 봉천회전서 일본이 7만의 병력을 잃으니까 Jew인 루즈벨트가 개입해 강화회의를 열어줘 일본은 숨통을 다시 쉬었다.
     이런 Jew와 일본의 밀월이 낳은게 <남만주철도 미.일공동경영합의>이다.  미국의 철도황제 헤리먼이 주축이 되어 Jew들이 추진한 사업으로 일본에서 떠난 열차가 한반도를 거쳐 유럽까지 연결한 방대한 구상 이었다. 이 합의서를 가쓰라桂수상은 사인하고 배를타고 떠난 Jew헤리먼이 샌프란시스코에 도착도 하기전 파기 해버렸다.
 
     만약 이 합의가 실천 되었으면 우리에게 해방이란 있을수없는것일 거다.
 
     이는 일본의 서구화가 Jew들의 도움으로 완성된것 이기에  일본의 Jew 에 대한 배신이 없었으면  2차대전에 일본은 독일편에 서지 않았을꺼란 전제때문이다. 1853년 7월8일 우라가浦賀항에 내항했던 페리도 미국계 유대인이고 일본제국헌법의 산모 뢰스렐, 화폐제도를 만든 킨들, 일본은행의 산파 쎈드, 동경제대 공학부를 창설한 다니엘등 모두가  나가사키長崎.히라도平戶의 상관을 장악했던 유대세력 소개로 일본근대화에 기여했던 Jew들 이다.
 
     일본의 Jew에 대한 배신 또하나 .
     <하돈河豚계획> 이란게 있었다. 일.로전쟁에서 Jew 자본의 도움으로 이긴 일본은 혼자 만주경영에 나섰으나 1931년 만주사변의 구렁텅이에 빠져드는등 힘겨웠다. 만주철도가 경영난으로 구제불능에 빠지자 Jew자본을 끌어 들이려던 발상과 똑같이 일.로전쟁의 은혜도 갚고 자본 기술도 필요하고 미국과 관계도 정상화 하고 싶어 해군대령 이누츠카犬塚惟重를 시켜 입안한 유대인 구조사업이 하돈계획이다. 러시아혁명으로 핍박을 받고 중앙 아시아등으로 흩어진 Jew들을 만주에 모아 일日의 만주경영을 도움 받는다는 계획 이었다. 실지로 5천여명이 몰려들었다.  <유대민족에 대한 시책요령>등이 작성되고.....  이계획이 깨진것은 독.소 불가침 조약과 노몬한에서 일본군의 대패배가 일.독.이 3국동맹을 불가피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중대한 배신 이었다. 이게 깨지며 조선땅까지 흘러든게 일제시대 서울의 백러시아계 동동 구리무장수 였다.
 
     물론 이 하돈계획이 잘 굴러 갔어도 조선의 해방은 요원 했을 것이다.
 
     Jew들은 Plaza Accord란걸 통해 환율을 확 잡아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을 만들었다.
     나는 박정희를 죽인건 Jew라고 항상 주장한다. 1973년 원유파동때 박정희는 용감 무쌍하게 이스라엘과 국교를 단절한다.  그이후 Jew의 후원으로 백악관에 입성한 카터는 박정희와 끝없는 불편을 조성하고.   최근 나는 우노 마사미宇野正美란 일본논객이  "박정희는 Jew들에 밉게보여 갔다"고 쓴글을 읽었다. 이스라엘과 단교할정도로 그는 무식했다고 비아냥거리며.
 
      한화韓貨의 환률이 심상치가 않다. 세계최강국과 정면으로 맞선나라치고 잘사는나라 없다라는 듀바이의 황태자 말이 새삼 떠오른다. <까지꺼 반미 좀 하면 어떻냐> 노무현의 용기가 나는 진심으로 부럽다.
 
                                    Eugene C. Kim  씨야 김 창 현
출처 : 구인회(Internet Nine)
글쓴이 : eckim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