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어도 수중 생태

이어도 정상 부근의 모습이다. 이어도는 동경 125도10분56.91초, 북위 32도07분22.63초에 위치해 있고

정상이 해저 약 4.6m 지점에 있는 수중 암초이다.

 

 

 

홍합으로 더 잘 알려진 담치.

 

 

 

유유히 떠도는 돌돔 무리들.

 

 

 

굴등이라고도 불리우는 따개비.

 

 

 

군락을 이루고 있는 관갯지렁이.

 

 

 

말미잘이다.

 

 

 

문어.

 

 

 

뽈라구, 꺽저구, 열갱이, 구럭 등 지방마다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 볼락. 

 

 

 

산호의 밑둥에 해당하는 등걸.

 

 

 

정력에 좋다는 성게의 모습도 보인다.

 

 

 

몸집을 드러낸 소라.

 

 

 

보호색으로 치장한 쏨뱅이.

 

 

 

바다를 정화시키는 작용을 하기때문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라는 연산호.

 

 

 

이름을 알수 없는 해면.

 

 

 

해파리의 모습이다.

 

 

 

바위 틈에 고부다이라고 불리우는 혹돔이 있다. 다른 돔에 비해 맛은 없다고 한다.

 

 

 

배설도 입으로 한다는 히드라.

 

 

 

마지막으로 중국어선이 버린 폐그물 잔해이다.

 

 

출처 : elan vital

글쓴이 : 토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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