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새로운 조선을 꿈꾼 여인『강빈』 강 빈 새로운 조선을 꿈꾼 여인 씨실과 날실처럼 정교하게 짜인 구성과 유려하면서도 묘한 문체로 씌어진 매혹적인 사모곡이자 새로운 여성주의 역사소설!󰡓 - 소설가 권지예 민회빈 강씨愍懷嬪姜氏(1611~1646) 우의정 석기의 둘째 딸로 금천에서 태어난 강씨는 1627년(인조 5) 세자빈이 되었다. 병.. 보조자료 2006.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