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곳에 가면 돈이 보인다 ▲ 지난 해 5월, 돝섬 황금돼지상 앞에 선 고 이선관 시인 ⓒ 이종찬 12지간의 마지막 띠인 돼지해를 맞아 '돼지섬'이라 불리는 경남 마산의 돝섬과 창원 성주동 성주사를 향한 사람들의 발길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마산의 관광명소 제1호로 손꼽히는 돝섬(마산시 월영동 625)은 마산 앞바다에 떠있는 돼.. 자료 2007.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