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억의 저편- 여주 고달사지 추석연휴가 다 지나갔습니다. 명절이 좋은 점은 오랜만에 많은 가족, 친척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는 점이 제일 좋은 점이긴 하지만 약간의 시끄럽고 번잡스러운 점 또한 피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모두 다 집으로 돌아간 후의 조용한 시간이 되고 보니 지난 겨울 끝자락에서 조용하게 거닐던 고달사지.. 자료 2006.10.12
[스크랩] 난감한 메뉴판..얼어죽을 놈? 정말 웃겨서 저도 퍼다 날라요. 어떻게 편집하기도 그런것이.. 뭐 덮친밥이 너무 수위가 높을라나염? 진짜 여기가 어딘지 궁금하네요. 이름 정말 잘 지으셨어요 ㅋㅋ 라면집 같은데.... 실제 음식들 사진이랍니다 퍼왔구요,,, 보조자료 200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