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의 단오(端午)의 메카 단오공원(가칭) 강릉 단오제 세계문화유산 등록으로 탄력 받은 건 알겠는데 작명 센스 하고는...... 솔직히 공원도 단오랑은 무슨 상관이냐. 저 예산으로 강릉단오제의 주신(主神)인 범일 국사가 창건한 강릉 굴산사지나 복원해라 하려고 보니 그예산은 학바위 및 석천 우물 정비와 함께 국비랑 지방비로 따로 지원되.. 보조자료 2007.04.05
전통의 역사 (펌) 전통의 역사 2007/03/10 07:47 http://blog.naver.com/pajumi2004/100035135162 1. 머리글 지금 시대 한국인들의 머리 속에는 대강 '20세기 들어서 들어온 것은 새것, 나머지는 전통'이라는 관념이 들어있다. 한 세대를 40여년 가량이라고 보면 그럴 수도 있다. 보통 서너 세대쯤 지나도록 지속되면 전통으로 쳐주곤 한다. .. 보조자료 2007.04.04
[스크랩] 매곡면의 정감있는 버스 정류장, 생각 바꾸면… 뉴스: 매곡면의 정감있는 버스 정류장, 생각 바꾸면… 출처: 도깨비뉴스 2007.03.30 18:00 보조자료 2007.03.31
[스크랩] 정신없는 사적지 일원과 보수공사 현장 사적 제166호 무성서원이 있는 정읍시 칠보면 원촌마을 고적안내판 전북 정읍시 칠보면 무성리 500에 소재한 사적 제166호는 무성서원이다. 무성서원은 신라후기의 학자였던 최치원(857∼?)과 조선 중종(재위 1506∼1544)때 관리였던 신잠(申潛)을 모시고 제사지내는 서원으로, 교육기능과 제사기능을 모두 .. 보조자료 2007.03.29
[스크랩] 개나리·개살구처럼 약간 ‘모자라는’ 식물에‘개’자 붙여 뉴스: 개나리·개살구처럼 약간 ‘모자라는’ 식물에‘개’자 붙여 출처: 조선일보 2007.03.27 03:49 보조자료 2007.03.27
주부 장미정씨가 대서양 감옥에서 보낸 악몽의 2년 주부 장미정씨가 대서양 감옥에서 보낸 악몽의 2년 [신동아 2007-03-26 10:51] 끌처럼 생긴 연장을 들고 한참을 씨름하던 세관 직원이 마침내 가방을 열어젖혔다. 책처럼 생긴 물건을 검정색 비닐테이프로 둘둘 감은 뭉치가 쏟아졌다. 금강석 원석(原石)이 아닌 건 분명했다. 투명한 물약을 갖고 들어온 다.. 보조자료 2007.03.26
[스크랩] 추적60분 장미정 사건 보도에 대한 외교부 입장 뉴스: 추적60분 장미정 사건 보도에 대한 외교부 입장 출처: 국정브리핑 2006.12.01 17:50 보조자료 2007.03.26
[스크랩] 한국적 아름다움 우리것이 가장 아름답다. 그것은 우리것만이 우리와 어울리기 때문이다. 크고, 화려하고, 사치스러운 것은 우리의 정서와는 다르다. 하기에 작고, 아기자기한 것이야 말로 우리의 아름다움을 가장 적절히 표현하는 것이란 생각이다. 2007, 3, 24 비가 오는 날 오후. 전주 한옥마을에서 보조자료 2007.03.25
[스크랩] 일본인들이 사용하는 "지나(支那)"의 의미 글: 임사운(林思雲) 일본인들이 "지나"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 중국을 멸시하는 의미가 담겨 있는지? 이것은 최근에 아주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신랑망(新浪網)이 "Sina.com"이라는 웹사이트명을 사용하는데, 이것은 일부 중국의 애국인사들의 성토대상이 된 적이 있다. 그러나 "지나"라는 용어의 유.. 보조자료 2007.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