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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진구기자의 현장체험]“사는게 뭔가요” “나도 묻고싶네”

[이진구기자의 현장체험]“사는게 뭔가요” “나도 묻고싶네” 낙엽이 양탄자처럼 깔린 춘천 은주사 오솔길을 향원스님(사진 오른쪽)과 함께 걸었다. 길이 다하는 곳에 절이 있는 것처럼 구도의 길도 끝이 보인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에도 무게가 있을까. 없다면 가슴 한편을 짓누르는 이것은 무엇..

보조자료 2007.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