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자료 645

‘마른 단풍’ 아쉬움에 젖고 ‘억새군락’ 운치에 반하고

‘마른 단풍’ 아쉬움에 젖고 ‘억새군락’ 운치에 반하고 기사입력 2008-11-14 11:00 |최종수정2008-11-14 14:00 유명산 정상 직전 북능길의 숲길. 진녹색의 키 큰 전나무와 단풍 빛깔이 대조를 이루며 색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 북능선은 다소 가파르지만 정상을 가장 빨리 오를 수 있는 코스다. “유명산은 ..

보조자료 2008.11.15